박용천 교수(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임기는 3년

▲박용천 교수
(의과대학)
지난 10월 16일 세계정신의학회(World Psychiatric Association, WPA) 동아시아 지부대표에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박용천 교수(병원 정신건강의학교실)가 당선됐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WPA 총회에서서 박 씨의 취임 사실을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 3년이다.

박 씨는 취임사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방역 뿐 아니라 심리 방역과 정신의학적 접근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 뿐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국가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당선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박 씨는 한양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병원에서 신경정신과전문의과정을 수료했으며, 한양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한양대ㅎ학교에서 신경정신과 수업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한양의대 부학장, 대학불안의학회 회장, 구리시 정신건강 증진센터 센터장으로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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