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 상승세 이어가 ... 국내 7위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10일 '2021 세계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양대는 전년대비 4계단 상승하며 146위를 차지해 10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계 순위는 미국의 MIT가 9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탠퍼드대와 하버드가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순위는 서울대(37위) KAIST(39위) 고려대(69위) 포스텍(77위) 연세대(85위) 성균관대(88위) 한양대(146위) 경희대(236위) 지스트대학(295위) 이화여대(333위) 한국외대(392위) 중앙대(403위) 동국대(456위) 가톨릭대(456위) 서강대(490위) 순이었으며, 전체 15개교 중 13개교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 QS세계대학평가에서 한양대 결과 화면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양대는 2009년 339위에서 2010년 354위로 내려갔다가 2011년 314위로 상승하면서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갔다. 10년 전(2010년)과 비교하면 200 계단 이상을 올라선 것이다. 국내 순위는 7위로 4년째 동일하다. 평가지표는 총 6개이며, 졸업생 평판도와 학생수 비율이 70점대로 높게 나왔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지표는 총점보다 저조했다. 

 

[[한양위키]]에서 내용보기 hyu.wiki/QS세계대학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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