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동산병원과 김제시 삼성생명 전주연수소에 급파...지원책 계속 이어나갈 계획

한양대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 의료진을 급파한데 이어 김제시 삼성생성 전주연수소에 의료진 파견을 하는 등 '사랑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는 한양대병원 강형구 응급의학과 교수와 손지선 간호사가 급파돼 중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지난 14일부터 생활치료센터인 김제시 삼성생명 전주연수서에서 김봉영 감염내과 교수와 김현진 간호사가 병상 부족으로 병원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대구지역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한양대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지원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는 23일에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중환자실 전담 전문의인 손장원 교수를 비롯한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을 파견한다.

윤호주 한양대병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료진들의 적극적 참여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국가적 대응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재 국민들이 안심하게 진료받고 있는 본원에서는 감염병 유입 차단과 함께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세심한 진료환경 마련에 전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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