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고관절 치환술에서 건대골 단 외회전근의 복원시 방법에 따른 실패율 분석’

▲김영호 교수
김영호 정형외과학교실 교수(한양대학교구리병원 정형외과) 팀이 지난 5월 19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된 제62차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팀(김이석 교수, 문준기 임상강사, 최정환 전공의)이 수상한 연제는 ’인공 고관절 치환술에서 건대골 단 외회전근의 복원시 방법에 따른 실패율 분석’으로, 단층 봉합술과 분리 이중층 봉합술 중 우수한 안정성을 갖는 봉합 방법을 확인하기 위해 전향적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시행한 논문이다.

연구팀은 ”분리 이중층 봉합술은 단층 봉합술에 비해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봉합 실패율이 낮아, 단 외회전근 봉합시 기계적으로 안정성이 더 큰 술식으로 사료된다”고 결론지었다.

이어 “임상적으로 이러한 술식을 사용하면 인공 고관절 치환술 후의 심각한 문제인 탈구율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영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장, 대한 고관절학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고시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정형통증의학회 차기 회장 및 평의원, ASIA 인공관절학회 이사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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