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자 「우후죽순 출렁다리 인기도 ‘출렁’」 기사

9월 12일 자 <채널A>는 전국 지자체들의 출렁다리 난립과 출렁다리의 방문객 수 하락에 대해 보도했다. 2009년까지만 해도 63개였던 출렁다리는 지난해 기준 208개로 급증했다. 이처럼 각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앞다퉈 수억 원씩 들여 지었지만, 특색 없이 많이 생기다 보니 관광객들의 흥미가 떨어져 찾는 사람은 갈수록 줄고 있다. 그러나 유지 관리비는 매년 수천만 원씩 투입되고 있는 상황인데다 여전히 출렁다리 공사는 계속되고 있다.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이훈 교수는 "다른 지역의 출렁다리와 여기의 출렁다리는 무엇이 다르다는 것들이 확연하게 드러날 때 사람들은 이용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다시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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