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한국과학기술정보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한국과학기술정보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지난 9월 16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이하 KISTI)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양대학교와 KISTI 간의 인프라 연계, 협력연구와 학술교류를 통해 디지털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이루어졌다. 또한, 양 기관 간 전략적 협력을 통해 Open Science 기반 연구데이터 분야를 선도하고 규제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KISTI는 1962년 설립되어 슈퍼컴퓨터를 비롯한 첨단정보 및 연구개발 인프라의 운영, 정보의 분석·관리 및 유통에 관한 기술·정책·표준화 등의 전문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신본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수 KISTI 원장은 “바이오 기술 연구의 패러다임이 디지털화를 통한 공학적 연구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바이오 분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와 과학기술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 온 KISTI의 협력은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디지털치료제 관련 연구 및 뇌신경과학·AI 기반 학제 간 융합연구를 통해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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