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전문가이자 예방의학 분야 권위자로 꼽혀

▲ 한양대학교 의학과 최보율 교수
▲ 한양대학교 의학과 최보율 교수

한양대학교 의학과 최보율 교수가 지난 16일 설치된 '교정시설 감염병관리지원단'의 단장으로 임명됐다.

21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법무부 훈령인 ‘법무부 교정시설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규정’이 제정·시행돼 법무부 한동훈 장관 소속의 ‘교정시설 감영벙관리지원단’이 설치됐다. 교정시설 감염병 대응 정책 및 제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자문하기 위해서다. 서울 동부구치소, 충남 홍성교도소 등 일부 교정시설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원단은 단장을 포함해 외부 위원 6명, 법무부 교정본부 의료과장 등 내부 위원 2명 총 8명으로 꾸려졌다.

단장은 한양대학교 의학과 최보율 교수가 맡았다. 최 단장은 감염병 전문가로, 예방의학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문재인정부 시절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자문 특보단, 박근혜정부 시절엔 범정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을 위한 국무총리 특별보좌역과 메르스 민관합동대책팀 역학조사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적 차원의 감염병 대응과 예방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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