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자 「일상에서 자세 안정성 유지하려면 균형능력 향상 운동 자주 해야」 기사

한양대학교 의학과 이규훈 교수는 21일 <동아일보>에 칼럼 '일상에서 자세 안정성 유지하려면 균형능력 향상 운동 자주 해야'를 기고했다. 이 교수는 협동과 균형에 관해 설명하고, 일상에서 자세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균형능력 향상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이 교수는 협동에 대해 “다양한 스포츠 활동들은 많은 협동을 필요로 한다”며 “협동 능력이 좋아지면, 운동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협동은 훈련과 반복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협동의 개념은 균형을 포함한다”며 평형을 유지하는 능력 또는 지지면 위에서 중력 중심선을 유지하는 능력인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균형에 관해 “정상적인 균형 능력을 갖고 있는 경우 3개의 감각계(시각, 전정, 체성감각(고유수용감각))가 직립 자세를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고 설명했다.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신체의 기본적인 운동 전략에 대해서는 "발목관절, 고관절, 그리고 보행으로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전략들은 균형을 저해하는 강도나 자세, 움직임이 있을 때 대상자가 인식하는 능력에 따라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노인의 경우 “시력 저하나 말초수용기 손상, 근력저하, 뇌졸중 등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나 손상은 균형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노인의 균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쉽고 간단한 운동 동작으로 안정된 표면에서 앉는 자세, 불안정한 표면에서 앉아서 시행하는 균형 운동, 한발 서기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넘어짐을 예방하기 위해, 의자나 벽 등을 짚고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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