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개소식...인체 삽입형 의료기기 연구 수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2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초소형·고효율·인체삽입형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위한 전파연구센터(RRC·Radio Research Center)를 개소식을 열었다. 

한양대 전파연구센터는 센터장 유형석 교수를 비롯해 이병훈 교수, 정예환 교수, 최재훈 교수, 임영효 교수로 구성됐다. 연구진들은 무선 심박동기, 대동맥 스텐트, 캡슐 내시경 등 인체삽입형 의료기기의 무선 전원 공급 기술과 기기의 체내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 등을 개발한다. 또 충전 기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통신 기술과 전자파 인체 영향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센터에는 8년간 최대 39억이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ITBT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우승 총장 및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김근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단장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형석 센터장은 “한양대 전파연구센터는 전파의료 분야에서 무선전원전송 및 데이터전송 기술 연구를 선도해 전파응용 의료기기 연구Hub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전파에너지 응용 R&D, 인력 양성 및 사업화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파연구센터(RRC)는 2014년부터 시작한 연구사업으로, 전파분야 미래원천기술 개발과 우수 역량을 갖춘 신진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전파연구 거점대학에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22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위한 전파연구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2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 기술개발을 위한 전파연구센터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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