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자 「실종된 거래를 회복시켜야 하는 이유」 기사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
이창무 도시공학과 교수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이창무 교수는 <서울경제>에 칼럼 '실종된 거래를 회복시켜야 하는 이유'를 기고했다.

이 교수는 "현재 서울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 관측되는 1000건 정도의 거래량 수준이 지속된다면 이는 2010년대 초반보다 더 심각한 하우스푸어 문제가 만들어질 수 있다"며 아파트 매매 거래량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매매 시장의 거래량은 전멸에 가까운 수준인데 전월세 시장의 거래량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늘어나는 가구 수와 임차 가구에 머무르고자 하는 가구들을 만족시켜줄 민간임대주택의 공급 확대는 더 절실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현재 규제의 강도는 노무현 정부 시기를 훨씬 웃돈다"며  "조정 지역 등 규제 지역의 합리적 수순의 해제가 시작점일 수 있고, 봉인된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기능도 살려내야 한다"고 말하며 칼럼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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