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자「인구절벽, 여성 인력으로 풀자」기사

△ 유혜미 경제금융학부 교수
△ 유혜미 경제금융학부 교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유혜미 교수는 <한국경제>에 칼럼 '인구절벽, 여성 인력으로 풀자'를 기고했다.

유 교수는 "단기적으로 생산가능인구 급감을 막을 대책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높이는 것"이라며 "자녀가 있는 여성의 노동 참여를 늘리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의 노동참여 증진을 위해서 유 교수는 "먼저 육아 서비스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유 교수는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싱가포르와 홍콩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제고에 기여했다고 평가받는 외국인 육아도우미 도입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 교수는 "맞벌이 가구를 위한 세제 혜택이나 이전지출 역시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를 이끌 수 있다"며 자녀 돌봄 비용, 자녀 보육료 지원 등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유 교수는 "이제 인구절벽 문제에 새로운 해법으로 접근할 때"라고 말하며 칼럼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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