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자 「소득줄어도 소비가 이끈 성장…그마저도 하반기에는 불투명」 기사

9월 1일 자 <헤럴드경제>는 올 2분기 한국 경제에 대해 보도했다.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0.7%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로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민간소비가 성장을 이끌어낸 것이다. 그러나 이 기간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1.3% 줄었다. 이에 따라 소득의 감소가 이어지면 소비도 줄 것이란 우려도 커진다.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하준경 교수는 “민간소비나 서비스는 여전히 회복되고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보지만 원자재 가격 등 교역조건 악화에 따른 경제성장 부분은 불확실성이 크다”면서 “특히 물가가 오르면 소비가 위축되는 데다 국제 공급망 이슈도 남아 있어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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