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자 「한은 판단은…“내년까지 물가 오르고 경기도 어렵다”」 기사

8월 25일 자 <헤럴드경제>는 내년 경기 전망에 대해 보도했다. 한국은행(한은)이 2023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잠재성장률 2.0%에 턱걸이하는 수준인 2.1%로 제시했다. 물가 전망도 동시에 2.9%에서 3.7%로 0.8%포인트 상향했다. 이에 한은의 물가 안정 목표 2.0%와 비교하면 내년에도 물가 불안 및 경기 둔화가 이어질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여기에 주요국 경기 둔화와 이로 인한 외환시장의 불확실성, 사상 최대로 불어난 무역수지 적자 등을 고려하면 경기 하방 압력은 더 커가고 있다고 분석된다.

한양대학교 경제학부 하준경 교수는 “잠재성장률 수준의 성장 자체를 거시적 의미에서 보면 경제가 나쁘다고 볼 순 없다”면서도 “다만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소비자들이 위축돼 국내 소비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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