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센터장 김형숙)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이 11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디지털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 플랫폼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바이오분야 등의 연구 및 관련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비대면디지털 플랫폼 구축 관련 등 가시적 협업 목표를 설정하고, 디지털바이오,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플랫폼 구축‧지원 등을 위한 연구 협력 및 연구소재‧데이터‧인프라 활용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은 “바이오 기술이 디지털화를 통한 공학적 연구로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추세에서, 바이오분야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한양대와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와의 협력은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숙 센터장은 “한양대와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의 디지털헬스케어 연구개발플랫폼 인프라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첨단 연구장비, 시설,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새로운 학연플랫폼으로써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디지털헬스케어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및 관리 플랫폼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디지털치료제 관련 연구 및 뇌신경과학·AI 기반 학제 간 융합연구를 통해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1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한양대-한국생명공학연구원간 업무협약식에서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사진 왼쪽)과 김우승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1일 서울시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한양대-한국생명공학연구원간 업무협약식에서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사진 왼쪽)과 김우승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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