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자 「말 많았던 서울시 브랜드 ‘I·SEOUL·U’, 7년만에 교체한다」 기사

관광학부 이연택 교수
관광학부 이연택 교수

8월 17일자 <국민일보>는 서울시 브랜드 ‘I·SEOUL·U’ 대신 새 브랜드 개발에 관해 보도했다.  서울시가 2015년 도입 당시 논란이 됐던 ‘I·SEOUL·U’ 대신 새로운 브랜드 개발에 착수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내·외국인 설문 결과 기존 도시 브랜드 ‘I·SEOUL·U’가 인지도 등에서 부정적인 평가가 높았고,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예산낭비 논란과 경제위기 속에 굳이 지금 교체해야 하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연택 한양대학교 관광학부 명예교수는 “7년 동안 자리잡지 못한 슬로건을 계속 끌고 가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교체 작업이 정치적으로 읽힐 수도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소통도 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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