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자 「장준혁 한양대 교수 "음성 AI연구로 산업 지능화 앞장"」기사

▲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장준혁 교수
▲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장준혁 교수

7월 19일자 <전자신문>은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장준혁 교수를 음성 AI연구로 산업 지능화에 앞장서는 대표 연구자로 소개했다.

“인공지능(AI) 음성 합성 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실종 직전 목소리 약간만으로도 시간이 흐른 뒤 목소리를 구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종 어린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장 교수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생후 26개월 때 잃어버린 아이 목소리만으로 21살 성인이 됐을 때의 목소리를 추정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교수가 이끄는 한양대 산업기술거점센터는 음성 AI를 기반으로 산업 지능화에 앞장서고 있다. 오디오북 업체 윌라와 함께 문장 분위기에 따라 다양한 감정으로 책을 읽는 기술과 개인의 음성을 짧은 시간 내 학습시켜 엄마나 아빠 등 개인화된 음성으로 책을 읽는 기술 등을 개발 중이다.

장 교수 연구팀은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음성 AI 학술대회 '인터스피치(INTERSPEECH) 2022'에 총 10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딥러닝 기반 음성인식, 음성합성, 잡음처리, 화자인식 등 음성 AI 주요 분야에서 골고루 채택됐다.

인터스피치는 국제스피치통신협회에서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음성 AI 분야에서 전기전자학회 표준협회(IEEE) 주관 국제음성신호처리학회(ICASSP)와 양대 산맥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 교수는 “국내 대학 논문 게재 실적 중에 역대 최대”라며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체가 대학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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