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자 「"BA.2.75 변이, BA.5보다 전파력 3.2배 높다" 더 위협적」 기사

▲ 이근화 의학과 교수
▲ 이근화 의학과 교수

7월 14일자 <SBS>는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코로나 BA.2.75 변이에 대해 보도했다. 이 변이는 퍼지는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코로나 백신도 잘 듣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미국 연구팀은 BA.2.75의 구조는 전반적으로 BA.5와 비슷한데, 스텔스 오미크론인 BA.2의 특징도 갖추었다고 밝혔다. BA.5와 BA.2를 반반 섞은 것 같다는 의미로 BA.2.75라는 이름이 붙여졌고, 사람과 말이 반반 섞인 그리스 신화 속 '켄타우로스'라는 별칭이 붙은 것이다. 전파력과 치명률 등 주요 특징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계보건기구는 최근 BA.2.75를 '준우려 변이'로 상향했다.

한양대학교 의학과 이근화 교수는 "초기 미국에서 나온 연구 결과를 보게 되면 BA.5에 비해서 전파력이 3.2배 정도 높다고 되어있다. 확진자가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키워드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이근화 #의학과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