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기억으로 전자 시대를 되돌아보다

한양대박물관은 지난 13일 박물관 개교 83주년 기획특별전 '감각의 확장, 전자시대 Phase 01+02' 전시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그동안 수집한 소장품을 소개하는 수장고형 전시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엔 귀중한 소장품을 기증한 기증자이자 전자 시대의 살아있는 역사인 4인(이만영, 이정성, 이중근, 최달용)을 통해 근현대사를 돌아보는 전시를 열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 박물관 기획전시실 3층에서 9월 13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 박물관 입구에 전시된 전자기술특허변리사 최달용의 소장작 '노래방 브라운관'.
▲ 박물관 입구에 전시된 전자기술특허변리사 최달용의 소장작 '노래방 브라운관'.
▲ 한양대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비디오 아트 예술가 백남준의 대표작 ' TV Cello'.
▲ 한양대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비디오 아트 예술가 백남준의 대표작 ' TV Cello'.
​▲ 기획전시실 3층에는 전시회 소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방이 마련돼 있다. 
​▲ 기획전시실 3층에는 전시회 소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방이 마련돼 있다. 
​▲ 대한민국 최초 컴퓨터의 아버지, 이만영 박사를 소개하는 벽면이다.
​▲ 대한민국 최초 컴퓨터의 아버지, 이만영 박사를 소개하는 벽면이다.
​▲ 세운상가 1세대, 백남준의 손 이정성 아트마스터의 작업대를 재연한 모습.
​▲ 세운상가 1세대, 백남준의 손 이정성 아트마스터의 작업대를 재연한 모습.

 

▲ 1세대 얼리어답터, 한양대학교 전자공학부 이중근 명예교수의 소장품.
▲ 1세대 얼리어답터, 한양대학교 전자공학부 이중근 명예교수의 소장품.
▲ 아이디어와 뱅크, 전자기술특허변리사 최달용의 업적을 소개하는 전시장이다.
▲ 아이디어와 뱅크, 전자기술특허변리사 최달용의 업적을 소개하는 전시장이다.
▲ 2022년 최달용 제작 작품 'Electronic City'. 폐품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12V, 5V, 3V)를 활용했다. 어댑터로 구동되는 제품들과 컴퓨터에서 분해된 모터, 하드디스크, 보드 및 전자 부품들을 조합했다. 레이저와 직접 만든 LED 전구로 빛을 연출해 '뚜껑을 열면 기술이 보인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분해한 전자제품 속 전자 부품들이 정교하게 자리 잡고 있다. 
▲ 분해한 전자제품 속 전자 부품들이 정교하게 자리 잡고 있다. 
▲ 기획전시실 2층에는 TV, 라디오, 전화기, 컴퓨터 등 친근한 전자기기들의 발달사를 인간의 감각과 경험을 통해 재조명한다.
▲ 기획전시실 2층에는 TV, 라디오, 전화기, 컴퓨터 등 친근한 전자기기들의 발달사를 인간의 감각과 경험을 통해 재조명한다.
▲ 타자기의 시대별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의 모습.
▲ 타자기의 시대별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의 모습.
▲ '감각의 확장, 전자시대' 연계 체험으로는 한양 코인노래방이 마련돼 있다.
▲ '감각의 확장, 전자시대' 연계 체험으로는 한양 코인노래방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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