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자 「“음식 말고 ‘약’ 배달했다가” 400억 원 ‘잭팟’ 20대 알고 보니」 기사

6월 4일자 <헤럴드경제>는 최근 4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한 원격 의료 플랫폼 ‘닥터나우’의 장지호 대표(의학과16)를 소개했다.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격 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코로나19 사태를 기회로 크게 성장했다. 오미크론 확산 이후 일일 확진자 수가 수십만 명을 넘나들면서 닥터나우의 존재감은 더욱 커졌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닥터나우 앱의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지난 3월 82만 명을 기록했다. 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앱 이용자 560만 명,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기록 중이다.

최근 닥터나우는 40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새한창업투자, 해시드 등 기존 투자사에 앤파트너스, 굿워터캐피탈 등 다수 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현재까지 누적 투자 금액은 120억 원 상당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 가치는 2000억 원 수준으로 껑충 뛰었다.

닥터나우는 이번 투자금을 서비스 다각화에 사용할 계획이다. 기존의 비대면 진료와 처방약 배달 서비스를 바탕으로 각종 질환의 예방과 건강 관리 등 헬스케어 전반을 공략한다.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대규모 인재 채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성장에 몰입할 수 있는 인재들을 모시고 더욱 빠른 실행과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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