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성동구와 함께 유망창업자 발굴을 위해 제4회 HY-성동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5월 25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혁신창업자 육성 및 창업활동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양대는 사전 지원한 181팀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진행해 국내외 사회·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특화분야 8팀, 일반분야 42팀 등 총 50팀의 우수 창업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 창업팀에게는 전용 입주공간과 창업활동금(팀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대학의 투자 및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우승 총장은 “지난 3회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42개 창업 팀에 지속적인 사업화 지원을 한 결과 연매출 79억 원, 투자유치 5.4억 원, 35여건의 정부지원사업 선정(17억 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서울창업허브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대는 지난해 4월 서울창업허브 성수와 업무협력을 맺고 특화분야로 선발된 ESG 및 도시문제 해결 스타트업에게 서울창업허브 성수 입주공간 및 콜라보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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