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개원 50주년 기념 행사 개최
2026년까지 지상5층 지하 5층 신축 병원 계획 밝혀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윤호주)은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헌신의 50년! 도약의 100년!’을 주제로 다양한 개원기념 행사와 기념식을 개최하고, 최첨단 스마트병원 신축을 통해 의료서비스 혁신을 선포했다.

지난 4월 30일에는 ‘사랑의 실천으로 새로운 길을 향한 한양의 도전’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개원 기념일인 5월 3일에는 주요 내외빈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기념영상과 축하영상 상영, 다양한 공모전 시상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개원 5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원회 산하에 발전기금, 홍보강화, 역사편찬, 학술대회, 기반조성 등 총 5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해왔다.

최호순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스마트병원은 환자중심의 진료공간과 시스템으로 환자 치료와 편의에 특화된 병원”이라면서 “한양대학교병원은 도약의 100년을 향해 최첨단 스마트병원을 신축해 환자중심의 진료는 물론, 융복합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해 중증질환과 난치성 질환 치료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윤호주 병원장은 “한양대학교병원은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료기관”이라며 “올해를 ‘도약의 10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아, 자연과 디지털이 어우러진 최첨단 스마트병원 신축으로 의료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고, 연구중심병원을 향해 전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축 병원은 의과대학 제1∙2의학관과 정문 부지에 지상 5층~지하5층, 연면적 75,937 ㎡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이다. 외관은 기존 병원과 의과대학, 캠퍼스 등 주변 환경과 공존하여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되며, 보다 쉬운 환자의 접근성, 기존 병원과의 효율적 연계성, 정문으로의 상징성을 갖춘 공간이자 진료와 교육, 연구의 융복합 의료클러스터로 구축된다.

▲ 신축 예정인 한양대학교병원 조감도
▲ 신축 예정인 한양대학교병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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