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총장 김우승)가 ‘2021 스마트 캠퍼스 챌린지 제2차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에서 학생 창업동아리로 활동 중인 동네두바퀴팀(대표 원현진, 에너지공학과 21학번이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로서 사회·복지·안전 등 시민체감형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대학(원)생의 스마트시티 아이디어의 발굴과 실증 기회 제공, 지원을 목표로 지난 9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됐다.

동네두바퀴팀은 주민들만 아는 정보의 공유를 통해 좁은 지역특성과 정보에 집중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 1인가구를 위한 하이퍼로컬 지도”로 공모전에 참여하여 본선에 올라온 9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양대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네두바퀴팀은 꾸준한 창업동아리 활동과 한양대 창업지원단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키워왔다. 원현진 학생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네 주민들이 이런 서비스를 통해서 동네에 더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 활동을 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공간과 여러 시설을 포함하는 우리 동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에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또한 "고생한 팀원들에게 함께 열심히 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며 이제 서비스가 한걸음 더 나아갈 기회가 왔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좋은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동네두바퀴팀은 이번 수상으로 받은 사업지원금 8000만원으로 아이디어 검증·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우승 한양대 총장은 “한양대가 질높은 창업교육의 인프라를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있다”며 “앞으로도 한양대 학생창업자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학생창업동아리 '동네두바퀴팀'
학생창업동아리 '동네두바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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