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가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와 함께 ‘HY-성동 스타트업 서밋’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와 한양대가 발굴한 혁신 창업기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HY-성동 캠퍼스타운 데모데이 △VC토크콘서트 △창업기업 만남의 장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자치구가 발굴한 창업팀 91명 및 외부 투자사, 자치구 및 대학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먼저 캠퍼스타운 데모데이에서는 ’21년 한양대 캠퍼스타운 소속의 40개 창업팀이 대면심사를 통해 올해 성과 및 내년 계획을 발표했다. 성과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개 팀에는 ’22년 1월부터 6월까지 창업활동공간 제공 및 창업시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이어진 VC토크콘서트에서는 대교인베스트먼트 김재엽 이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황희철 본부장, 대성창업투자 김소희 수석팀장, 빅베이슨캐피탈 홍선기 책임심사역을 초청해 투자유치 노하우와 투자 협상 시 유의점 등 기업이 투자유치를 준비하는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 창업기업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기업 간 네트워킹을 위한 창업기업 만남의 장에서는 창업기업 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업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당일 행사에 참여한 VC 및 창업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 등에 대해 기업별로 맞춤형 상담시간까지 이어졌다.

김우승 총장은 “성동구의 우수한 창업인프라와 한양대의 검증된 창업육성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며 “대학과 자치구가 발굴한 창업팀들이 성공적인 사업화에 이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창업기업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혁신 창업가 양성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양대-성동구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서밋’에서 (왼쪽부터) 전상경 한양대 창업지원단장, 김우승 총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5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한양대-성동구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서밋’에서 (왼쪽부터) 전상경 한양대 창업지원단장, 김우승 총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5일 열린 ‘HY-성동 스타트업 서밋’에서 ‘HY-성동 캠퍼스타운 데모데이(Create X-Startup Launch)’를 통해 성과우수기업으로 선발된 창업팀들이 시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상경 창업지원단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오시환 케세라게임즈 대표, 최재원 헬퍼로보틱스 대표, 이해섭 모아블 대표, 송수혁 메트릿 대표, 김우승 총장
25일 열린 ‘HY-성동 스타트업 서밋’에서 ‘HY-성동 캠퍼스타운 데모데이(Create X-Startup Launch)’를 통해 성과우수기업으로 선발된 창업팀들이 시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상경 창업지원단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오시환 케세라게임즈 대표, 최재원 헬퍼로보틱스 대표, 이해섭 모아블 대표, 송수혁 메트릿 대표, 김우승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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