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드보르작 고향곡 제9번 연주

한양대 동문봉사단 ‘함께한대(이사장 김철종)’가 17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에서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를 개최한다.

사랑과 희망의 하모니 음악회는 매회 세계적 아티스트와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찬사를 받고 있다. 또 문화예술향유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초청해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한다. (사)함께한대는 이런 진취적 예술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서울시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음악회에는 최희준 수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의 지휘아래 소프라노 박정원,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이원준, 테너 김우경, 바리톤 고성현, 바리톤 정록기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고의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연주자들은 드보르작의 역동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를 선보인다.

음악회 기금 수익은 캄보디아, 베트남 등 제3세계 해외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함께한대는 한양대 건학정신인 ‘사랑의 실천’을 지역사회와 국제사회에서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동문 사회봉사단으로,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포스터
자선기금 모금음악회 포스터

 

키워드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함께한대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