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9월 27일 자 「원격의료 시대 연다…'손 안의 주치의' K-스타트업 3총사」 기사

지난 9월 27일 <머니투데이>는 원격의료를 주도하는 대표 플랫폼 창업자로 한양대학교 장지호 학생(의학과 16)을 소개했다. 

'닥터나우'는 의약품 배달 서비스로 원격의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전화·화상진료를 받은 뒤 의사가 약을 처방하면 환자는 동네약국에서 이를 수령할 수 있다. 집으로 배송받는 것도 가능하다.

'닥터나우'는 현재 150여 개의 병원·약국과 제휴해 12개 진료 과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생리통이나 질염 등 여성질환, 남성 성기능 장애, 탈모 등 직접 병원을 찾기가 부담스러운 환자들의 이용이 늘고 있다. 플랫폼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는 10만 명 정도이다.

장 씨는 한양대 의대 본과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19년 창업에 뛰어들었다. 장 씨는 '닥터나우'가 아플 때 119 구급대 다음으로 생각하는 의료시스템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본격적인 원격의료 시대를 개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 ⓒ한국경제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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