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EBS FM'에서 라이브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조인혁 교수가 21일 오전 11시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 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연출 정정화, 박정보)>에 출연한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영화나 드라마, 광고 등 일상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이 지닌 매력을 청취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담아 재미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게 안내한다.

매주 수요일, <수요초대석>라는 특별 코너를 통해 클래식계의 명사와 일반 청취차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은 딱딱할 거라는 선입견을 불식시키기 위해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청취차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본 코너에서 7월 21일 오전 11시 극도로 섬세한 연주로 세계를 사로잡은 클라리네스트 조인혁 교수가 출연한다. 조 씨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종신 수석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195:1의 경쟁을 뚫고 동양인 최초로 관악기 수석주자가 됐다. 그는 스위스의 빈터투어 무직 콜레기움 오케스트라와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종신수석을 지내는 등 유럽과 미국을 누비며 실력을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한국인 관악기 주자이다. 

유럽 체임버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향과 KBS교향악단, 평창 대관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을 역임했다. 덴마크 칼 닐센 국제콩쿠르 3위 입상을 비롯해 앙리 토마지 국제 목관오중주콩쿠르 1위, 파리 드뷔시 콩쿠르 특별상을 통해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국내에서는 해외파견 음협콩쿠르에서 목관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2018년 교향악축제 개막연주 협연을 통해 KBS교향악단과 협연하였으며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강남심포니, 광주시향, 울산시향 등과 협연을 하였으며 해외의 많은 무대에 올라 큰 호평을 받았다.

평창 대관령 음악제와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정기 연주를 하며 활발한 실내악 활동을 겸하면서 일본 아피니스 페스티벌교수진으로 일본의 젊은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수하고 있다.

한편 조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DP)에서 수학했다. 세계적인 목관악기 전문회사 프랑스 반도렌사와 부페 크람퐁의 전속 예술가로 계약을 맺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관현악과 조교수로 후학 양성에 열정을 쏟고 있다.

 

관련기사

키워드

'한양위키' 키워드 보기 #조인혁 #관현악과
저작권자 © 뉴스H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