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한대 2021년 봄호] (주)씨젠 천경준 회장 (전자공학 66), 12월 2일 100억원 발전기금 전달식 성료

(주)씨젠 천경준 회장 (전자공학 66) 발전기금 전달식
기부,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다

▲(주)씨젠 천경준 회장 (전자공학 66) 발전기금 전달식
▲(주)씨젠 천경준 회장 (전자공학 66) 발전기금 전달식

때로는 어떠한 일은 마음먹은 것처럼, 쉽게 실천되지 않을 때가 있다. 하지만 (주)씨젠 천경준 회장 (전자공학 66)의 기부에 대한 마음과 모교에 대한 사랑은 누구도 흔들지 못하는 ‘굳은 신념’이다. 그 견고한 신념이 깊게 뿌리를 내어 하나씩 아름답게 열매 맺고 있다.

2020년 12월 2일, (주)씨젠 천경준 회장의 발전기금 전달식과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진행되었다. 오로지 후배들을 위한 마음으로 모교의 전자관 설립을 위해 100억 원을 기부한 천경준 회장. 그의 따뜻한 사랑의 실천은 또 다른 나눔의 가지로 뻗어나가고 있다.

▲(주)씨젠 천경준 회장 (전자공학 66) 발전기금 전달식
▲(주)씨젠 천경준 회장 (전자공학 66) 발전기금 전달식

(주)씨젠의 천경준 회장은 지난 2000년 9월, 20만 원의 일반기부금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120억 원이 넘는 기부금을 모교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후원하였다.

천경준 회장은 모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1989년 삼성전자 애니콜 개발 주역으로 휴대폰 대중화 시대를 열었고, 휴대폰, 스마트폰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 1위 수출국이 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2010년 ‘제4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상’을 수상한 그는 삼성전자 통신연구소 소장, 기술총괄부사장, 에스원 부사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주)씨젠의 회장으로 글로벌 분자진단 전문기업 (주)씨젠을 이끌고 있다.

(주)씨젠은 세계 유일한 Real-time PCR 기반의 동시 다중 분자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유전자 수준에서 질병을 진단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글로벌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며 뛰어난 기술력, 혁신적인 검사 플랫폼, 전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분자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였다.

▲(주)씨젠 천경준 회장 (전자공학 66) 발전기금 전달식
▲(주)씨젠 천경준 회장 (전자공학 66) 발전기금 전달식

이를 통해 세계적인 분자진단 기술과 IT기술과의 융합으로 다양한 감염성 질환을 비롯해 암, 유전질환 등을 진단할 수 있는 시약과 이를 하나의 장비에 적용할 수 있는 검사 플랫폼과 전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분자진단의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천경준 (주)씨젠 회장,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을 비롯해 손용근 총동문회장, 김창곤 전파기지국 고문, 조필재 전자정보통신 동문회 회장, 박성한 해동과학문화재단 부이사장, 천종기 (재)씨젠의료재단 이사장과 교무위원 및 융합전자공학부 재학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한 전달식이 끝난 후에는 기부명패를 명예의 전당, “Hanyang’s Honor Club”에 부착하는 제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본 내용은 한양대 소식지 '동행한대'의 2021년 봄호(20호)에 게재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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